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타로 (문단 편집) == 정치적 성향 == * [[원자력 발전소]]에 반대하며 [[TPP]]에도 반대하는 입장이다. * [[일본방송협회|NHK]]에서 편향보도를 한다고 주장하고, NHK가 정권에 [[손타쿠]] 보도를 계속 한다면 수신료 지불을 보이콧해야 한다. 공영방송이라고 할 수 없는 편향보도를 하는데, 시청자가 후원하고 있다는 것을 NHK 경영진과 NHK 보도국은 기억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 [[재일]], [[성소수자]], [[장애인]], [[자영업자]] 등 소수자 권리 보호에도 적극적인 편이다. * 일본 내 반 아베 정치인들 중에서도 주변 국가와 가깝게 지내는 성향의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 [[소비세]]의 완전폐지를 주장하며 세수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부자증세]] 도입과 신규 국채발행을 제안했다.[* [[MMT]] 이론을 신봉하는게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로, 확장재정을 강력하게 주장한다.] * 평화헌법 개정과 집단적 자위권 행사에 반대한다. * 일본의 [[핵무장]]에 대해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이며, 반대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할 것이 아니라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를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 한일갈등 및 외교관계를 기본적으로 국익, 실익 차원에서 접근하며 강제징용문제로 촉발된 한일갈등 관계에 대해서 국가간의 한일청구권협약자체는 인정하고 있지만 논란이 되는 개인청구권은 소멸하지 않았으니 일본기업이 사죄하거나 배상하는 것이 맞으며 이에 대해서 정부가 개입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일본 관광업 및 지방도시 경제에 타격을 입히고 있는 일본 아베 정부의 외교정책노선에 대해서도 현정부의 실패를 감추기위해서 내셔널리즘에 기반한 출구없는 실패한 외교정책을 하고 있다고 강도높게 비판한다.[[https://youtu.be/uUrGKzxDk54|영상]] * 10월 말 가나가와현에서 일본은 한국과 중국 등에게 비인도적인 행위를 했으머 이것을 반복해서도 안되고 없었던 일로 해서는 안되며 일본이 가해자이기 때문에 피해자에게 계속해서 사과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다.[* 한편 대중동원능력이 뛰어날 뿐 정책의 알맹이나 일관되게 추구하는 가치가 없다는 비판도 있다. 좋아 보이는 정책이면 고민 없이 따라 주장할 뿐 아니냐는 것이다. 反아베 물결을 타 과대평가된 정치인이며 심하게 말하면 [[고이케 유리코]]와 같은 길을 걷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